신대원 전문과정의 목회자 양성 교육기관
50년 역사 대한신학의 정통 보수신학을 지향합니다.
<나에게 나타난 은혜>
(히) ‘헨
(왕들이)궁핍한 처지에 빠진 사람에게 값없이 베푸는 행위를 표현한다.'
사랑 또는 긍휼을 전제로 하고 있다
하나님이 어떤분인가 먼저 알자.
그러려면 안식년을 먼저 알자
1.안식년
이는 안식일(7일)의 연장으로, 7년을 주기로 그 마지막 해인 7년째 되는 해를 말한다.
안식년은 땅을 위해 1년 동안 땅을 쉬게 해 주기 위해 시작된 것으로 이 해는
1)종에게 자유를 주고 빚을 탕감해 주는 전통이 있었으며
2)토지의 소유주나 토지가 없는 자가 모두 같은 입장이 되어 생활했다.
3)또한 이 해는 땅을 경작하지 않는 것은 물론 저절로 자라서 열매를 맺은 곡식도
절대로 거두어 들이지 않았으며, 이 모든 것들은 가난한 빈민들에게 나눠 줬다.
근본적으로 하나님께서 그 땅의 소유주이시며 하나님에 의해 그 땅이 주어진것임을 알아야 한다는것이다
2.출애굽할 때 만나는
출애굽기16장
15이스라엘 자손이 보고 그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여 서로 이르되 이것이 무엇이냐 하니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되 이는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어 먹게 하신 양식이라
16여호와께서 이같이 명하시기를 너희 각 사람의 식량대로 이것을 거둘지니
곧 너희 인수대로 매명에 한 오멜씩 취하되 각 사람이 그 장막에 있는 자들을 위하여 취할지니라 하셨느니라
17이스라엘 자손이 그같이 하였더니 그 거둔 것이 많기도 하고 적기도 하나
18오멜로 되어 본즉 많이 거둔 자도 남음이 없고 적게 거둔 자도 부족함이 없이 각기 식량대로 거두었더라
19모세가 그들에게 이르기를 아무든지 아침까지 그것을 남겨 두지 말라 하였으나
20그들이 모세의 말을 청종치 아니하고 더러는 아침까지 두었더니 벌레가 생기고 냄새가 난지라
모세가 그들에게 노하니라
구약의 이런 모습은 온전히 하나님의 은혜로만 살아가는것에 대해 단적으로 보여주는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항상기뻐하고 범사에 감사만 하라는 것이다.
소유에 대한 마음이 생기는 순간부터 우리는 불안해지는 것이고 사단은 역사하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과 대적하게 되는 것이다.
내 마음에 물질땜에 늘 갈등하는 것이다.
천국에 대한 확신도 그때부터는 물질로 인해 갈등하는것이다.
우리는 살면서 나의 노력으로 애를 쓰면서 얻은 모습과 그냥 되어지는 그야말로 은혜를 입을 때
기분의 차이를 너무 잘안다.
내가 노력해서 얻어지는것에 익숙한 사람은 자신의 노력을 의지하고 과신하게 된다
(노력하지말라는 뜻이 아님)
이것이 익숙해져서 하나님의 일하심을 믿고 신뢰하는 것에 부족한 믿음을 갖게된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의 일하심을 믿고 신뢰하는 것에 더 중심을 두고 기도해야 할것이다.
더 솔직히 말하면 주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주님의 은혜(일하심)를 바라는것이 제일 맞는것이다.
우리는 오히려 범사에 감사하고 항상 기뻐하는 것이다.
이 말은 주님이 막으시면 열자가 없고 주님이 열면 막을 자가 없다는 말이다.
즉 나의 잘되고 못되는것이 오직 주님께 달려 있다는 것이다.
즉 먹고사는 문제도 온전히 주님께 달려있다는 것이다.
주님이 곧 내삶의 주인이라는 것이다.
그것이 안식일,안식년의 의미요, 오늘 본문의 진정한 의미인것이다.
이러한 내 삶의 주인이 정말 주님이시라고 믿는 믿음이 진정한 믿음이 이것이
바로 초대교인들의 믿음이었기에 우리의 믿음이 초대교회로 돌아가야 한다는 것이다.
사도행전2장44절부터 보면
44믿는 사람이 다 함께 있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45또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 주고
46날마다 마음을 같이 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47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또 사도행전4장32절부터 보면
32믿는 무리가 한 마음과 한 뜻이 되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제 재물을 조금이라도
제 것이라 하는 이가 하나도 없더라
33사도들이 큰 권능으로 주 예수의 부활을 증거하니 무리가 큰 은혜를 얻어
34그 중에 핍절한 사람이 없으니 이는 밭과 집 있는 자는 팔아 그 판 것의 값을 가져다가
35사도들의 발 앞에 두매 저희가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줌이러라
소유를 나누어줄수 있다는것은 그 만큼 이 세상에 소유의 관심보다 즉 소유로 인해서
또 그것으로 말미암은 세상의 즐거움보다, 아니 돈 없이 오는 불안함보다
하나님께서 자기들과 함께하시기 때문에 그래서 자기들을 책임져주시기 때문에
두려울 것이 없다는 믿음이 더 큰것이다.
그것은 결국 나는 세상에 있지 않고 곧 오실 주님과 함께 영원한 나라에서 살수 있다는 믿음때문인 것이다.
우리는 다시 자기의 믿음을 살펴보아야 할것이다.
내가 애쓰면서 얻으려고 할 때는 안되는데...
어떤때는 전혀 쉽게 너무나도 쉽게 어려운 일이 해결되고 진행되어지는것들을 보게된다.
(하나님께서 역사하사 쉽게 일처리가 되고 수월하게 얻어지고 일이 진행되고.....)
나도 내가 애를 쓴다고사람이모여지는것도 아니더라...
내가 오히려 사람모집광고를 돈을 쳐들여 신문광고를 하고 해도 한 사람도 안모이는데......
때가 되면 희안하게 한 무데기씩 모이더라
주님의 은혜로 사는것은 노력으로 이루어지는게 아니더라
주님마음에 합당한 모습이 은혜를 얻으며 사는 비결이더라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내가 주님 기뻐하시는 사역을 하고 겸손하게 하고 무엇보다도 주님 내가 할 수 없으니 주님 도와주세요....
온전한 맡김과 주님이 일하실수 이는 성령의 일하심의 장소가 되야하는 것이 먼저인 줄로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