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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기도
2021-03-28 06:14:33
대한총회신학 조회수 1375

 

      <기도>

 

  

   최근에 책을 집필하기 위해 기도원에 묵고있다.

 

방을 함께 사용하는 목사님은 밤10시에 기도하러 나가서

 

보통 새벽1시,2시에 돌아온다. 3~4시간 기도하는 것이다.

 

 

낮 시간에 가끔 그분과 대화를 하는데 그분은 주로 정부를 비판하며

 

가족들을 비판한다.

 

그런데 그 비판이 전혀 공감이 안간다.

 

도대체 어떻게 기도 하길래 저렇게 아집이 강할까?

 

궁금해서 물었다.

 

무슨 내용의 기도를 그렇게 오래 하시느냐고?

 

"기도해야 살지요. 믿는 사람이 기도하지 않으면 살 수 없지요"하고

 

다시 열변을 쏟아놓는다.

 

 

대부분 기도 많이 한다는 분들 중엔 이런 분이 많다.

 

우월감, 자기아집, 이기심으로 가득차 있다.

 

생각이 좁고, 마음이 좁다.

 

거기다 자신의 생각이 절대적이다.

 

때문에 나는 40년 넘게 신앙생활을 하면서

 

이렇게 기도 많이 한다는 사람이 가장 신뢰가 가지 않는다.

 

나도 산기도도 하고 작정기도, 금식기도도 한다.

 

우리는 기도해야 한다.

 

그런데 무슨 기도를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하다.

 

 

기도란? 자기아집을 키우는게 아니다.

 

자신의 아집을 깨뜨리는 것이요,

 

하나님의 생각으로 채우고 예수님의 마음을 키우는 것이다.

 

진실로 진리를 깨닫는 것이다.

 

우리 한국교회는, 그리스도인들은

 

이제 허상을 버리고 진리를 추구해야 한다.

 

 

- 박 필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