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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배우자가 불만스런 이유
2021-03-09 20:46:06
대한총회신학 조회수 1534

 

배우자가 불만스런 이유

 

 

우리에게 익히 잘 알려진 홍콩배우 성룡이 저택을 구입하고 20년만에 아내와 아들이 있는 가정으로

 

돌아갔다고 한다.

 

그동안 성룡의 바람기는 유명했는데 그러나 그의 아내는 묵묵히 아내의 역할을 해왔다고 한다.

 

성룡이 바람을 피워 아이를 가져 비난을 받을 때에도 상대여자 연예인 우치리를 잘 돌봐주라고 하는 등

 

넓은 마음으로 인해 드디어 성룡이 크게 뉘우치고 아내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었다고 한다.

 

 

나는 지금껏 가정상담을 해오면서 남편이 바람을 피워도 쉽게 참고 기다리며 용납하는 아내도 보아왔고,

 

가정적이며 착실한 남편을 두고 불륜으로 가는 아내도 의외로 많이 보았다.

 

 

무엇이 성자로 만들고 무엇이 탕자로 만드는 것일까?

 

그 결정적인 요인은 성장과정에 있다.

 

성장과정에서 부모와 주위로부터 인정을 받고 충분한 사랑을 받고 성장하면 성인이 되어서도

 

내적으로 충만하고 애정에 주리지 않는다.

 

그래서 남편의 외도에도 상처가 적고 용납할 수 있는 힘이 있다.

 

 

그런데 성장과정에서 사랑이 결핍되면 성인이 되어서 내적으로 정에 굶주린다.

 

때문에 웬 만큼의 사랑으로는 만족이 없고 공허함을 견디기 어렵다.

 

 

착실한 남편을 둔 아내의 외도 이유가 거기에 있다.

 

남자도 마찬가지다.

 

바람피우는 남편의 대부분은 성실한 아내를 두고 있었다.

 

아내 때문에 바람 피우는 게 아니다.

 

 

배우자에 대한 불만의 대부분은 사실 우리 자신의 내면 문제다.

 

배우자가 해결해 줄 문제가 아니다.

 

내 안에 결핍을 치유되고 채워져야 해결된다.

 

 

공허한 우리 자신의 내면을 온전히 채울수 있는것이 무엇일까?

 

그것은 배우자의 사랑이 아니다.

 

이성의 사랑도 아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진리와 생명으로 충만해지면 만족감이 찾아오고 이해와 용서와 사랑의 힘을 갖게 되며

 

기쁨과 평안을 누리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