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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합주의 (Syncretism)
고린도전서 10:20
“무릇 이방인이 제사하는 것은 귀신에게 하는 것이요 하나님께 제사하는 것이 아니니
나는 너희가 귀신과 교제하는 자가 되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라.”
바울은 고린도전서 10장에서 우상 숭배를 피할 것을 강력하게 호소하고 있다.
그 이유는 우상 숭배란 언제나 사탄을 숭배하는 것과 연결되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와 벨리알이 어찌 조화되며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가 어찌 상관하며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가 되리요”(고후 6:15-16).
그리스도의 거룩한 성만찬을 나누는 성도들은 결단코 우상을 섬겨서는 안 된다.
그 이유는 성만찬은 그리스도의 피에 참여하는 것이요 그리스도의 몸에 참예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만일 성도가 우상을 숭배하면 이는 그리스도와 사탄을 자신 안에서 하나로 연합시키는 꼴이 된다.
이에 우상 숭배는 악하고 무서운 죄악이 된다.
그래서 그런지 성경을 읽어보면 하나님께서 가장 싫어하시고 가장 언급을 많이 하는 죄가
우상 숭배의 죄인 것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바울은 놀랍게도 이방인의 모든 제사 및 예배는 귀신에게 드려지는 것이라고 알려주고 있다.
이러한 의미에서 살아계신 예수 그리스도 및 하나님 아버지께 예배하지 않는 모든 종교 의식은 우상 숭배이다.
이방 종교의 예배 또는 제사는 우상 숭배이며 그 뒤에서 사탄이 그 예배를 받고 있다.
그러므로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은 결단코 세상 종교와 합하면 안 된다.
타종교의 예배를 신성하게 보아서도 안 된다.
현재 종교 다원화라는 사탄의 간계에 속아 기독교인들마저도 타종교를 신성하게 보는 어리석음에 빠져들고 있다.
한국에서 명절이면 드려지는 조상 제사는 귀신들이 놀이터를 만들어주는 것과 같다.
이러한 곳에 그리스도인들은 참여해서는 안 된다.
또한 카톨릭을 중심으로 하여 세계의 모든 종교들이 긴밀한 관계를 맺으려고 시도하고 있다.
이는 우상 숭배와 정확하게 같은 것이다. 물론 그 뒤에는 사탄이 있다.
참된 그리스도인은 귀신과 교제하는 자가 되어서는 안 된다.
그러므로 우상 숭배를 피하라.
주님의 잔과 귀신의 잔을 겸하여 마시지 못하며, 주님의 상과 귀신의 상에 겸하여 참예하지 못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