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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기 상처의 유형
(딤후3:1-5)
1. 완전주의
부모로부터 대물림 될 수도 있고 부모에 의해 학습되기도 한다.
이것은 보통 자기 틀이 강한 모습으로 자기 주장이 강한 모습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마음 속에 주님이 있다고는 하나 살아온 날들의 경험이 익숙해진 탓에 자기도 모르게 먼저 자기 생각을 말하고
또 그것이 맞다고 강하게 주장하고 양보가 없다.
이것은 어찌보면 우상숭배이다.
하나님께 맡기기보다는 즉 최선을 다해 일하는 모습보다는 결과를 기대하고 자기가 거두려는 그 마음에서
무리수가 나오고 시험에 빠져 넘어지게도 되는 것이다.
가난의 상처가 있어서 알뜰한 사고구조를 갖고 있을 경우 부부간에 부모 자식간에 심각한 딜레마에 빠질 수도 있다.
1) 완전주의에 대한 진단
① 당신은 타인의 장점보다는 단점이 더 잘 보이는가?
② 자신이 한 일에 결코 만족하지 못하고, ‘항상 더 잘 할 수 있었는데’ 라며 아쉬워하는가?
③ 당신은 어떤 특정한 영역에서 완벽 하려고 노력하는가?
④ 타인의 평가에 민감한 편인가?
⑤ 일을 시작하기 전에 철저하게 계획을 세워서 일을 하는가?
⑥ 일을 하는 동안 결과를 생각하며 불안해하는가?
2) 완전주의란 무엇일까?
완전주의란 자신이 한 일이나 주변환경이 완벽해야만 흡족해하는 유형이다.
이들은 ‘완전’이 가능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완전’ 이라는 목표에 달성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며
일을 성취하고도 만족을 누리지 못하고 더 완전해 지고자 노력한다.
자녀는 미숙하지만 부모를 기쁘게 할려고 노력한다.
그러나 부모가 높은 수준을 기대함으로 자녀가 스스로 노력해서 성취한 것에 대해 인정하지 않고
오히려 과소평가 하거나 “좀 더 잘해, 좀 더 노력해” 하며 칭찬을 뒤로 미루게 된다.
그러므로 자녀는 자신이 아무리 노력해도 부모의 수준에 도달할 수 없어 자신을 무능력하고 열등한 존재로
생각하게 된다.
이렇게 자녀가 성취감이나 만족감 대신에 깊은 열등감이나 낮은 자존감을 갖게 하는 부모의 양육태도를
완전주의라 한다.
3) 완전주의는 어디서 어떻게 기인되었는가?
부모의 양육태도와 유전적인 데서 비롯된다.
① 부모가 가진 높은 기준에 자녀가 도달할 것을 요구한다.
② 자녀가 해낸 것에 대해 항상 과소평가하며 더 잘할 것을 요구한다.
③ 더 잘해내기를 기대하며 칭찬을 아낀다.
④ 따라서 부모에게 인정받고 싶은 경우 잘 일어난다.
⑤ 부모가 자녀에게 만족을 못하는 경우 자녀는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있다.
⑥ 강박관념이 있고 자기 비하가 있다.
→자녀는 만족감, 성취감, 신뢰감 등이 없고 완전주의자가 되어간다.
ex) 공부 1등도 못하는 것.(2등도 불만이고)
⑦ 자녀의 작은 실수에 대해 가차없이 비난한다.
4) 완전주의는 성인이 되어 어떻게 나타나는가?
① 이유없이 불안하며, 스스로 열등감을 자주 느끼게 된다.
② 자신이 이룬 것에 대해 자녀에게 요구하게 된다.
③ 일반적인 수준 이상을 자신에게 요구한다.
④ 일이 주어지면 완벽하게 하려고 애를 쓴다.
⑤ 특정분야(부모들에게 강요받았던 분야)에 대해서 완전을 집착하게 된다.
⑥ 자신의 작은 실수나 실패라도 용납하지 못하고, 계속해서 후회한다.
⑦ 습관적으로 타인의 단점만을 보고 비판하게 된다.(타인의 결점이 너무 잘 보인다.)
★ 강압, 징벌, 방치에서 완전주의를 낳기도 한다.
⑧ 타인을 사랑하고 수용하는 능력이 부족하다.
⑨ 타인의 평가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⑩ 타인에게도 자신의 수준대로 해 줄 것을 강요하게 된다.(특히 배우자와 자녀)
⑪ 타인보다 자신이 우월하다고 느끼며 자신보다 못한 사람을 멸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