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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
성장기에 부모의 ‘강압’ 과 ‘징벌’ 의 상처가 있는 사람은 ‘두려움’의 감정이 발생하여 내면속에 숨어버린다.
그런데 이 ‘두려움’에는 억압과 징벌에 따른 ‘분노’ 그리고 보복심과 적개심을 수반한다.
즉 두려움 + 분노, 보복심, 적개심이다.
이런 사람은 상처로 말미암은 ‘자기의’가 강해서 남을 판단하고 정죄하는데도 익숙해져 있다.
이들은 부모에게 눌려있던 감정으로 사랑을 그리워하게 되고 특히 권위자의 상징인 목사에게 사랑을 받고 싶어
교회 안에서 목사 주위를 맴돌며 목사가 관심 가져 주거나 사랑 받기를 원한다.
권위자에 대한 두려움으로 먼저 다가가지 못하고 그저 목사가 먼저 알아서 관심을 가져 주길 바라며
주위를 서성거린다.
그런데 이와 같은 결핍된 욕구를 목사가 채워 주지 못할 때는
정죄, 판단으로 권위자에 대한 보복심, 적개심을 표현한다.
즉 그 안에 부모에게 당한 두려움을 극복하지 못한 채 영적 권위자에게도 두려움을 극복하지 못한 채
두려움으로 권위자에게 다가서지 못하고 상대가 알아서 채워주길 기대하다가
결국은 채움 받지 못하는 불만을 옆에 있는 사람에게 말로 감정 표시하면서 당을 짓게 된다.
이 두려움 즉 ‘강압’과 ‘징벌’의 두려움과 권위자에 대한 두려움을 벗어나지 못하면
계속 권위자 앞에서 약해지고 할 말 못하고 뒤에서는 욕하고 하는 죄를 짓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