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대원 전문과정의 목회자 양성 교육기관
50년 역사 대한신학의 정통 보수신학을 지향합니다.
보 혈
(히9:12-22)
1. 피속의 생명
1)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음이라(레17:11) <창9:4-5>
창9:4 - 피채 먹지 말라→ 생명을 먹지 말라. 생명은 하나님께 달린 것
2) 창2:7 -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 ‘생기’ 즉 영적 생명을 불어 넣으셨는데 그 생명은 피에 보존된다.
즉 아담의 피가 생명을 간직한 ‘산 피’가 되었다는 사실이다.
※ 의사들은 피가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하고 질병을 막아주는 면역작용을 한다는 사실만 알지 이런 보이지 않는
영적 사실을 모르고 있다.
⇒ ① 이것이 죄로 말미암아 더러워졌다.
②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졌다. → 버려진 영혼처럼 살게 되었다.
그러나 두 번째 아담의 ‘피’ 가 우리 피를 깨끗케 다시 옛날(창조때)로 회복시키는 ‘피’가 된 것이다.
→ 생명을 회복시킨 것이다.
2. 피로 덮음
창3 :21 →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과 그 아내를 위하여 가죽옷을 지어 입히시니라.
※ “피가 죄를 속하느니라”(레17:11) → '속한다‘고 하는 것은 덮는 것
- 아담의 범죄는 수치를 가져왔다. 즉 죄는 수치감을 가져오는데(벌거벗은 수치) 그것을 ‘짐승의 가죽’으로
하나님께서는 덮어주셨다. 즉 아담의 죄를 덮어주신 것이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다른 생명을 취하신 것이다,
즉 짐승을 취하시고 가죽이 아직도 피에 축축이 젖은 상태인데 이것으로 수치를 가려 주신 것이다.
3. 피의 언약Ⅰ
1) 창15:9 → 하나님께서 세 번째 나타나심. 이삭을 주겠다는 약속을 하시면서 가나안을 주겠다고....
삼년된 암소, 삼년된 암염소, 삼년된 수양, 산비둘기, 집비둘기 새끼
새끼만 빼고 반으로 쪼갰다. ⇒ 피가 흔근했다. 즉 생명을 담보로 언약하셨다.
하나님의 의지를 피에 실었다.⇒ 피의 언약
2) 할례(창17:10-14) → 피의 언약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약속을 아브라함과 맺은 방법의 하나라고 설명하고 있다.
- 창17:11 : 너희는 양피를 베어라. 이것이 나와 너희 사이의 언약의 표징이니라.
- 창17:13 : 내 언약이 너희 살에 있어 영원한 언약이 되려니와.....
즉 할례를 통해서 피의 언약을 하시는 것인데 예수를 예표하는 것이다
※동양적 문화에서는 소위 ‘혈서’ 등등 의형제 맺는 ‘피의 맹세’ 한다는 말 등을 잘 사용하고 있다.
→ 피의 맹세. 즉 생명을 걸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 결국 생명의 근원인 피는 제사나 계약체결에 있어 가장 필수적이고 핵심적인 요소이다.
4. 피의 언약Ⅱ
1) 시내산에서 하나님께서는 십계명을 주시고 신정국가를 선포하시며 언약을 체결하신다.
그때 역시 담보물이 ‘피’이다.
- 출24:8 : 모세가 그 피를 취하여 백성에게 뿌려 가로되 이는 여호와께서 이 모든 말씀에 대하여
너희와 세우신 ‘언약의 피’니라.
이 때 ‘피’는 번제와 화목제를 드린 '제물(소)의 피‘이다.
2) 이스라엘은 수시로 제사를 드렸다.
이스라엘 5대 제사? ⇒번제, 화목제, 속죄제, 속건제, 소제
소제 빼고는 전부 희생제물이 드려졌고 그것은 ‘피’를 꼭 동반했다.
구약에는 예배 때마다 ‘피’를 가지고 제단에 들어갔다. 피 속의 대신할 ‘생명’을 갖고 들어갔다.
오늘 우리는 어린양 예수의 피를 가지고 예배에 들어가야 한다.
그래서 예배의 3요소 찬송, 기도, 말씀에 ‘보혈’이 들어가야 한다.
보혈찬송, 보혈의 말씀 ⇒ 윤리, 도덕의 말씀이 아닌......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 만나는 것에는 오직 ‘피’로만 만날 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
우리 신앙생활에 가장 필요한 부분인 것이다.
5. 유월절
이제 유월절을 생각해 봅시다.(출12;7, 12,13)
- 어린양을 잡아서 그 피를 좌우 문설주 인방에 ......
그런데 고전 5:7에 보니까 그 유월절 어린양이 예수라고 한다.
‘믿음’으로 적용한다. ⇒ 롬10장의 ‘믿음은 들음에서 나고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느니라’
우리는 우리 집 구석구석에, 우리의 마음 문 좌우설주 인방에 믿음으로 하나님께서 주신 가장 강력한 무기인
나의 입술로 선포하며 예수의 피를 뿌려야 할 것이다.
히13:8 에 ‘예수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느니라’ 말씀 하셨고
벧후3:8 에 ‘주께는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다’ 고 하셨다. 따라서 2000년 전 십자가 사건은
오늘 이시간도 나에게 유효한 것임을 믿어야 한다.
즉 말씀에 젖어라. 예수의 피에 젖어라. 세뇌 당해라.
6. 예수 피
피는 곧 예수이다. 피에 예수의 생명이 있다. 피에 예수의 언약이 있다. 피에 예수의 능력이 있다.
1) 예수 피는 질병과 형벌로부터 출애굽이다.
2) 예수의 피도 아벨의 피처럼 말을 한다.
- 창4:10 네 아우의 핏소리가 땅에서부터 내게 호소하느니라 → 복수를 말한다.
아벨의 피 속에 있는 생명은 그가 살해당한 후에도 끊어지지 않고 복수를 부르짖는 반면 예수의 피는
자비를 부르짖는다. 하늘나라 속죄소에서 예수께서 아버지와 함께 앉아 자비의 말을 한다.
그래서 예배 때 예수의 피를 바쳐야 한다. 그 피가 곧 우리를 위해 탄원하기 때문에.....
(구약의 속죄일에는 책에 피를 뿌렸다. → 모두 피뿌림을 받아야 한다.)
3) 십자가의 예수를 바라보는 것은 피로 범벅되신 예수를 바라보는 것이다.→ 십자가를 생각하면 ‘피’가 생각나야 할 것이고 온통 ‘피’일 것이다. 머리 가시관의 피,..... 얼굴, 양손, 양발, 옆구리.....
4) 주님은 날마다 피를 흘리고 계신다.
나는 오늘도 그 피를 마시고 음미한다. → 믿음으로....
요6:53-5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믿음 없이 예수 피를 간구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불쾌하게 여기실 것이다.
5) 천사는 피가 없다.
천사들은 종의 영을 가진 자들이다. 즉 예수의 생명을 가진 하나님의 자녀들이 아니다.
따라서 그들은 천국에서도 영원한 종이다. 우리는 다섯 고을, 열 고을 다스리는 권세가 있는 자들이다.
면류관을 쓸 왕의 반열에 오를 자들이다.
7. 예수 보혈의 사용(적용)
1) 생명을 준다.
2) 악마를 격퇴한다. → 믿음을 가지고 어떤 대상에게 ‘피’ 뿌리면 사단은 도망간다.
3) 사랑이 말로만 표현되지 말고 사용되어야 하듯이 예수피 역시 사용되어야 한다.
이 무기들은 견고한 진을 파괴한다.
4) 소독약을 가져다가 감염된 곳에 뿌리면 그곳에 있는 모든 세균과 유기체들이 죽을 것이다.
※ 기도와 찬송, 예배, 헌신 등도 우리가 하나님께 나아가는데 매우 중요한 요소이기도 하지만
그러나 부패를 막는데 효력이 있는 유일한 중화제는 ‘예수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