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대원 전문과정의 목회자 양성 교육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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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왜 치유를 받아야 하나?
사람들은 상처를 당할 때에 자기의 감정을 억누르고 상처를 빨리 싸매 버리기 때문에 아무도 그들이 상처를
입었다는 것을 보지 못하게 한다.
그러나 그 상처는 소독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곪게되고 시간이 흐르면 싸맨 것을 통하여 고름이
새어 나오기 시작한다.
그렇게 되면 매우 오래 전에 생긴 상처이지만 치유되지 않았기 때문에 그 상처는 그 사람의 현재 삶에
영향을 끼치게 된다.
내적 상처를 그대로 두면 상처를 받은 즉시 혹은 가능한 한 빨리 솔직하게 이를 다루는 것이 이상적이다.
이 상처를 바로 처리하지 않고 우리 안에서 곪아터지게 방치해 둘 때 세 가지 관계에 약하게든 심각하게든
문제가 생기게 된다.
1) 자기 자신과의 관계가 잘못 형성된다.
① 감정적인 반응이 격하게 나타난다.
② 부자연스럽게 보일 정도로 과묵해지거나 냉정하고 무감각해진다.
③ 부정적인 감정, 태도 : 말, 우울한 성격, 강박관념, 자살 충동, 자기 혐오, 증오감
④ 우유부단하다.
⑤ 생활환경이 무질서하다. 산만할 뿐만 아니라 제대로 정리할 줄 모른다.
⑥ 지나친 두려움이 앞선다.
⑦ 도덕관념이 없다. - 음란, 외설, 물진 남용, 질투심, 소유욕.
⑧ 부정적인 말들을 자기의 것으로 삼아 마음속에 계속 되씹는 경향이 있다.
⑨ 그 상처들로 인해, 편두통, 소화불량, 불면증, 현기증, 기타 신체기능상의 장애가 생긴다.
⑩ 개인으로 하여금 스스로의 적이 되어 자신을 거부하고 미워하는 마음.
⑪ 자기 자신을 싫어하거나 자신의 일부분(이름, 신체, 마음이나 감정)을 싫어한다.
⑫ 자신을 용서하지 못함.
⑬ 자아상의 문제를 지닌 자신의 죄성에 사로잡혀 괴로워한다(죄책감)
⑭ 인정받기를 급급하거나 성취 지향적이다
2) 다른 사람과의 관계가 잘못 형성된다.
① 대인관계 속에서 배타적인 태도, 또는 지나치게 의존적인 태도를 취한다.
② 열등감의 문제가 생긴다.- 비판, 부끄러움, 실패에 대한 두려움
③ 관심을 사기 위한 필사적인 시도 때문에 인정받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④ 사람들과 가까워지는 것에 대한 두려움
3) 하나님과의 관계가 잘못 형성된다.
① 하나님에 대한 잘못된 이미지를 갖고 있으면 하나님과 잘못된 관계를 형성한다.
ex) 벌주시는 하나님, 엄격한 하나님, 저주하는 하나님, 멀리 있는 하나님, 듣지 않으시 는 하나님
② 하나님과의 관계가 왜곡된 원인은 많은 요인 중의 하나가 부모와의 관계 때문이다.
부모의 이미지가 투영(投影, projectionj)되어 우리들의 가슴에 박히기 때문이다. 치유
사역을 하면서 기슴이 아파하는 일은 부모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해서 받은 상처로 인한 대물림이다.
특히, 아버지의 술주정과 구타, 폭력, 무능함 등.
③ 하나님의 마음에 들게 하기 위해서 우리는 하나님과 거래를 한다.
2. 상처를 치유 받지 못하면?
1) 나 자신이 고통스럽다. 참 평안이 없다.
2) 다른 사람을 괴롭히고 상처를 준다.(악순환의 연속)
- 치유되지 않으면서 사역을 하면 타인을 고문하는 것이다.
- 상처치유 받지 못하고 사역하면 메시지 가운데 독이 흐른다.
- 상처받은 사람이 다른 사람을 제자훈련 하면 더 많은 상처(흐름의 원리)를 준다.
3) 자기를 제대로 못 본다. ‘눈뜬 소경’
4) 하나님께서 주신 재능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한다.
5) 신앙생활의 성장, 성숙이 일정한 시점에 이르면 한계에 다다른다.
※ 하나님과의 관계가 힘든다.
6) 교회 집단에서 문제노릇을 한다.
7) 아무리 훈련시켜 놓아도 계속 문제를 일으킨다.
8) 내면의 품은 상처를 억누르기 위해 필요 없는 에너지를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