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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마귀의 견고한 진 '상 처(마18:6-10)'
2020-12-21 20:52:52
대한총회신학 조회수 983

 

 

상 처 (마18:6-10)

 

 

상처란 무엇일까?

 

첫째는 자존감에 피해를 당하는 것이고, 둘째는 현재로서 정상적인 역할을 하지 못하게 부정적 영향을 받는 것이다.

 

신앙적(성경적)으로는 창1:26의 누리고 다스리고 정복하고 번성케 하는 것이 되지 못하도록 자아에 부정적 영향을

 

받는 것이다. 이것은 가계적 영향과 태아기, 성장기 때 부모에게 받은 영향력 등이 절대적으로 좌우된다.

 

래서 예를 들면 비인간적 대우를 받았든지, 억울한 일과 누명, 생활고, 질병, 사고에 의한 고통과 충격, 놀람,

 

유전에 의한 성격장애..... 자신도 모르게 무의식에 쌓여져 가고 이 상처가 더러운 영들이 붙잡고 있는 빌미가 된다.

 

미움, 시기, 원망, 다툼, 질투, 분노... 등의 죄성 밑바닥에는 상처가 있다.

 

또한 이 상처는 악한 영이 자리잡고 있다. 즉 죄성의 뿌리는 상처이고 죄성을 마귀가 잡고 있다는 것이다.

 

 

1. 상처가 생기는 원인Ⅰ

 

1) 가계적 영향력에 의해서

 

음란(정욕적인), 술, 폭력, 혈기, 분노, 도박, 한(恨), 게으름, 우유부단, 질병(고혈압, 당뇨, 간질환......) 등등

 

이와 같은 것은 주로 가계적 영향에서 온다. 즉 부모로부터 유전적으로 대물림 받는 경우이다.

 

폭력성도 과학적으로 유전인자가 있다고 증명되었으나 우리는 영적 흐름으로 본다.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는 말이 있다.

 

즉 나는 부모 사이에서 그분들의 기질을 그대로 이어받고 태어났다.(많은 부정적 토양을 갖고 태어남.)는 것이다.

 

구체적인 것은 뒤에서 다루기로 한다.

 

 

2) 태아기 상처

 

어머니 배 속에서 엄마가 느끼는 우울함, 불안감, 두려움 등 모두를 아이가 같이 느낀다.

 

즉 엄마의 감정이 이입된다. 가장 큰 것은 엄마가 아빠로부터 받는 거절감의 상처이다.

 

주로 거절감의 상처는 두려움과 분노로 잘 나타난다.(삶의 토양에 많은 영향을 준다)

 

이와같은 엄마 배 속에서의 감정은 아이의 평생 감정으로 무의식에 자리잡고 살아가게 한다.

 

예) 아버지 목소리를 신생아가 기억함.

 

 

3) 성장기 상처

 

주로 권위자에 의해 만들어진다. 즉 부모에 의해 틀이 만들어지고 그 틀이 만들어질 때 상처를 남기게 되며

 

결국 만들어진 그 상처로 인해 남에게 상처를 똑같이 주기도 한다.

 

이와 같이 어떤 충격적 사건이 잠재의식 속에 자리를 잡고 성장해 가면서 하루에 600번씩 자율신경을 자극하며

 

이유 없는, 느닷없는 공포와 불안, 발작적인 증세가 나타나는 것을 ‘트라우마’ 현상이라고 한다.

 

이것이 분노, 화, 시기, 질투, 미움 등을 발생시키기도 한다.

 

 

예를 들어 교만, 우월주의, 자기주장 강한 사람은 남에게 상처를 잘 준다.

 

그것은 원천적으로 성장배경이 상처를 줄 수밖에 없는 기질로 만들어왔기 때문이다.

 

또다른 배경으로는 자기중심적인 틀, 이기적인 틀이 침해를 받아 견딜 수 없어하며 대항을 못하는 경우가 있고

 

자기 존재가(자아) 나약하여 대항을 못하고 일방적으로 당하는 경우가 있다.

 

따라서 이와 같은 경우 자존감이 낮은 경우이고 또 낮아지기도 한다.

 

 

위의 원인들에 의해 다음 두 가지 모습이 드러난다.

 

1) 내향적 : 즉 눌림이 있고 소극적이다.

 

내성적이며 우유부단하며 우울질 기질이 형성된다.

 

그런데 이와 같은 성격이 한 번 폭발하면 극단적 성향을 띌 수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상처의 결과는 기분 좋을 때 나타나는 것이 아니고 기분이 안좋거나 힘들 때, 어려울 때,

 

하는 일이 잘 안될 때 등등에 잘 나타난다.

 

 

2) 외향적 : 성격이 거칠고 다소 충동적이며 폭력적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자기 행동이 거침이 없고 공격적이며

 

강한 기질이 여기저기서 나타난다.

 

결국은 둘 다 낮은 자존감을 형성하게 된다.

 

 

2. 성경적으로 본 상처의 모습들

 

1) 타락후 우리에게 나타난 성품

 

① 창3: 7 수치심(부끄러움)

 

② 창3: 8 두려움(죄에 대한)

 

③ 창3:10 수치심, 두려움 - “내가 벗었으므로”는 딴청 피우는 말 즉 방어기제를 나타냄.

 

④ 창3: 12 원망, 불평, 전가(네 탓이야) - ‘방어기제’를 나타냄.

 

 

※ 방어기제란?

 

‘자기 보호막’이지만 결국 범죄 후에 나타나는 죄성이다. 자기 죄와 허물을 인정하지 못하고 빠져나가려는 기제이다.

 

즉 회개를 상실할 수 있다.

 

예) 변명, 합리화, 전가, 축소, 은폐, 투사,저항, 말바꿈...

 

 

2) 타락 후 나타난 성품은 ‘죄의 본능’이다.

 

즉 우리에게 나타나는 모습들은 죄의 지배 하에서 나타나는 system에 대한 자연현상이다.

 

즉 욕조 안의 잉크 한 방울이 욕조 안을 물들이듯이 우리는 죄의 지배하에 놓여있다.

 

그런데 이러한 ‘죄의 열매’ 뒤에는 사단이 지배하고 있고 그 사단은 이러한 우리 성품들로 인해 또 다른 사람들을

 

공격, 즉 상처를 주어(죄 짓는 것이다.) 그 사람을 망가져 가게하고 또 그 사람은 그와 같이 상처 입은 모습을

 

다른 사람에게 나타내어 제2의, 제3의 상처의 사람들을 만들어 낸다.

 

그러나 결론적으로 말하면 이것은 정당화될 수 없는 성경적 논리이다.

 

왜냐하면 그 시스템은 2000년 전에 주님이 오셔서 다시 회복시켜 놓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여전히 내가 죄의 지배하에 있다는 것은 설득력이 부족하다. 한 마디로 속고 있는 것이다.

 

 

3) 상처 입는 통로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사단이 그 상처 가운데 자리 잡으면서 영적으로도 주인 행세하며

 

자리를 잡고 누가 상처를 살짝 건드리기만 해도 무섭게 공격한다.

 

우리는 사단과 상처와 그 사단이 상처에 자리잡는 통로를 공부해야 할 것이다.

 

 

더러운 귀신의 실체 : 마12:43-45 에 보면 더러운 귀신 즉 ‘다이모니아’는 ‘똥’ 즉 ‘음식쓰레기’ 등 더러운 것을

 

법적 근거로 하여 자리 잡는다.

 

이 법적 근거를 털어 내어야만 악한 영은 떠나간다.

 

근원적으로 밑바닥에는 악한 영이 자리잡고 있다.

 

러나 근거, 빌미가 되는 음식 쓰레기를 치워야 쥐새끼인 악한 영은 합법적으로 나간다.

 

그리고 상처 났던 부분을 다시 말씀과 기도로 채워 넣는다.

 

 

4) 상처가 오래되어 굳어지면서 악한 영들이 지은 집들이 굳어진다. 그러면 나올 수 있는 증상은?

 

① 영적 - 하나님과 단절된다. 영감이 떨어지고 영적 무감각(문둥병) 현상이 된다.

 

② 혼적 - 정신적인 문제에 사로잡힌다. 중독 증세를 가져올 수 있다.(잠4:12)

 

③ 육적 - 질병에 사로잡히고 하는 일들에 막힘이 온다.

 

④ 관계 - 하나님과의 관계, 사람과의 관계가 깨어진다.

 

 

※ 그러므로 문제를 풀기 위해서는 아래와 같이 임해야 할 것이다.

 

① 상처 입은 내 모습을 먼저 발견한다. 이것이 문제의 핵심이다.

 

② 나의 옛사람을 분석하고 그로 인한 지금의 영향력을 해석하고 돌이킨다.

 

③ 그리고 나는 환자이다라고 인식될 때 치유가 가능하다.

 

 

4. 상처의 실제적인 예

 

1) 태아기 때 부부 싸움의 상처가 아이에게 어떻게 나타나는가? - 거절감

 

2) 아이가 몸이 아파서 힘들어 할 때 방치했을 경우 - 거절감, 상실감, 애정결핍

 

3) 밤 10시에 말 안 듣는다고 아버지가 작은 형님과 같이 나를 데리고 야산으로 가서 소나무에 묶어놓고 내려옴.

 

4) 부모의 강압과 징벌

 

5) 아버지의 음란(외도), 술주정이 나에게 어떤 영향을 주었는가?

 

6) 엄마의 “한” 아픔이 자녀에게 어떻게 영향을 미쳤는가?

 

7) 외로움의 상처가 지금 나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가?

 

8) 부모사랑 못 받은 상처가 지금 나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가?

 

 

5. 상처는 어떤 원리에 의해서 생기는가.

 

1) 마귀는 얼굴을 볼 수가 없다. 그러나....

 

- 마귀의 얼굴은 볼 수 없지만 마귀가 하는 짓거리는 보인다.

 

- 그들은 사람을 통해서 역사하기 때문에 사람을 통해서 그들의 모습을 볼 수 있고 느낄 수 있다.

 

 

2) 마귀는 먼 사람을 통해 역사하기 보다는 가장 가까운 사람을 통해서 역사한다. 그 사람이 누구냐?

 

- 바로 배우자요, 자녀들이요, 부모, 형제들이다.

 

 

3) 마귀는 하나님께서 나를 아시는 것만큼 보다 조금 부족하게 안다.

 

- 마귀의 계략은 참으로 인간의 지혜를 뛰어 넘는다.

 

나의 약점을 누구보다 잘 안다. 내가 ‘어떻게 하면 상처를 받는가?’ 까지도 잘 안다.

 

 

4) 그래서 나랑 가장 가까운 사람의 약점을 통해서 나의 약점을 공격한다. 이때 나는 상처를 받게된다.

 

※ 이때 나의 약점이란? ⇒ 쉽게 유혹 받을 수 있는 부분, 흔들릴 수 있는 부분

 

① 성 적으로 약하다든지 ② 욕심이 있어서 물욕에 넘어간다든지

 

③ 남을 비방할 수 있는 마음 ④ 귀가 약하다. ⑤ 입이 약하다.

 

⑥ 심령이 약하다. ⑦정에 약하다. ⑧ 의리가 강하다. ⑨ 마음이 여리다.

 

 

5) 이때 상처를 받게 되면

 

상처를 붙잡고 악한 영이 들어와 자리 잡는다. 그래서 누군가가 다시 상처를 건들게 되면 상처를 붙들고 있는

 

영이 바로 그 사람에 달겨들고 그때 상황은 분노, 투사 등등으로 나타난다.

 

이것은 자기 안에 있는 상처를 붙들고 있는 그 악한 영의 짓이다.

 

그러므로 상처가 치유되면 이 악한 영은 떠나가게 되는 것이고 이때 마음의 평강이 찾아오고 성령께서 내주 역사

 

하시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