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대원 전문과정의 목회자 양성 교육기관
50년 역사 대한신학의 정통 보수신학을 지향합니다.
인터넷신학과 일반신학의차이가 궁금합니다~~~
만약 똑같이 목사안수받을 수 있고 똑같이 교회에 목사로 임명받을 수 있다면 등록금도 비싼 오프라인보다는
온라인을 선택하고 싶습니다.
득실을 생각해보고 있는데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이버 신학의 필요성
요즘 사이버(Cyber)란 단어가 생활의 필수품(?)처럼 사용되고 있다.
사이버란 단어를 무심코 듣고 말하고 흘려버리고 너무나 자연스럽게 우리의 삶에 젖어들어서 남녀노소 모두가
사이버를 말하는데 있어서 하나도 주저함과 어색함이 없다.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우리에게 낯설게만 느껴졌던 이 단어가 지금은 이 단어를 모르면 이방인처럼 취급받을 수 있으니...
살기 위해서라도 이 의미를 알아야 할 것 같다.
Cyber란 단어는 캐나다의 공상과학소설가 윌리엄 깁슨(1948년∼)이 그의 과학소설 ‘노이로만숴(Neuromancer’에서 처음 사용했다.
`가상'이란 뜻도 있고 `공상'이란 의미도 포함한다.그래서 가상공간(假想空間) 또는 사이버 공간 혹은 사이버스페이스(cyberspace)
라고도 말하는데 이것은 바로 현실세계가 아닌 컴퓨터, 인터넷 등으로 만들어진 가상의 공간을 의미한다.
또한 사이버스페이스라는 용어를 처음 사용한 사람은 John Perry Barlow인데
그는 의사전달의 공간(Communication Space)이라는 개념으로 이 단어를 사용하였고
그것이 시간이 지나면서 이제는 일상적인 용어가 되어 우리가 일상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것이다.
요즘에는 삶에 필요한 모든 정보들이 컴퓨터 안에 있어 컴퓨터를 통해 얻게 되는데 각 컴퓨터를 연결하는 네트워크망을
사이버로 포괄해 부른다.
종교계와 종교학습과 훈련의 현장도 예외는 아니다.
특별히 기독교 현장도 예외는 아니어서 기독교 쇼핑몰부터 신학교육의 현장까지 사이버 공간 혹은
사이버스페이스(cyberspace)를 통해 우리에게 신앙생활에 필요한 많은 유익한 정보들을 매우 편리하게 전달해주고 있다.
정말 좋아진 세상이다.
혹자는 세상이 너무 편리한쪽으로 가고 있어서 신앙생활에 도움이 안 된다고 말을 하기도 하지만
그러면서도 그 사람 역시 무심코 사용하는 사이버 생활에 젖어있으며 나름대로 유익을 얻고있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여기서 취할 것은 취하고 특히 정보를 얻을 것은 얻고 오프라인에서 취할 것은 오프라인에서 취할 수 있는
선별적 자세를 가져야 할 것이다.
영성훈련에 대해서는 때에 따라 기도원에 가든지 교회나 또는 정해진 장소에서 훈련을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영성은 지적인 정보를 얻는 것이 도움은 되지만 궁극적으로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야 하는 것이고
또한 훈련이라 함은 몸으로 경험되고 체화되어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사이버상의 한계가 있음을 인정하지 않을 수는 없다.
그러나 신학을 공부하는 것은 오히려 사이버 공간 혹은 사이버스페이스(cyberspace)를 통해 오프라인의 단점인 시,
공간의 제약을 받게 되는 한계에서 벗어나 신앙생활과 목양에 필요한 풍부한 지식들을 편리하게 습득할 수 있다.
신학이란 성경을 통해 신앙의 뼈대 즉 후레임(frame)을 세우는 것인데 쉽게 말해서 성경을 잘 해석하여 볼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여기서 보수와 진보의 해석의 차이가 갈리게 되고 각 교파와 교단의 신학의 차이가 생기게 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종말론의 전천년설, 후천년설, 무천년설이 교파와 교단간에 나뉘어 지게 되고 침례가 옳으니 세례가 옳으니하여
교파와 교단이 나뉘어 지게 되고 심지어 민중신학, 해방신학까지도 신학이라고 불리울만큼 성경을 두고 다양한 해석들을
교단과 교파가 주장하게 되고 그것을 또한 그 교파와 교단이 속해있는 신학교에서 주장하고 변호하며 신학생들에게
가르치고 있는 것이다.
이와같이 교파와 교단의 입장에따라 가르치는 신학을 사이버상으로도 얼마든지 접할 수 있고 잘 살펴볼 수 있으며
정보를 얻을 수 있고 공부를 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위에서 먼저 말씀드린바와 같이 혹자는 신앙생활에 사이버가 유익이 안 된다고 말을 하기도 하지만 오히려 신학은
사이버 공부를 통해 성경을 가능한 정확하게 잘 해석할 수 있는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얻을 수 있고 교파, 교단간의
주장하는 것들을 오히려 일목요연하게 비교할 수 있게 많은 정보들을 인터넷 공간을 통해 얻을 수 있으니 얼마나 좋은 일인가?
이처럼 사이버 공간이 특별히 직장을 가지고 계시고, 시간을 내기가 어려우신 분들에게는 참 귀한 기회를 제공받게 되는
아주 훌륭한 도구가 되는 것이다.
평
신도들의 지적인 채움의 욕구가 커져가고 특히 사명자들이 가정을 돌보기 위한 일터와 함께할 수 있는 신앙의 성장과
목양의 능력을 얻을 수 있는 가장 빠르고 확실한 도구는 분명 사이버스페이스(cyberspace)이다.
혹시 사이버 신학공부가 부실한 것 아닌가 하고 노파심을 갖는 분들이 계신다면 이점 또한 진지하게 생각해 보아야 한다.
한 때는 우리나라에서 손꼽는 대형교단에서 통신과정을 두고 전국에 있는 신학생들을 모집하여 신학교 운영을 하였다.
이것은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것이다.
교수들의 강의내용을 Tape에 담아 우편으로 배송하여 학생들이 신학강의를 Tape로 들으며 학기수업을 하게 했다.
지방에 있는 분들은 서울까지 멀어서 오지 못하고 강의Tape로 공부했고 직장인들은 직장 때문에 학교의 오프라인 수업에는
참석 못하고 강의Tape만 들으며 사역에 대한 준비들을 하였었다.
습기찬 강의Tape....때로는 늘어진 강의Tape를 들으며...그들은 그렇게 사역을 준비했었다.
불과 오래되지 않은 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공부하셨던 많은 학생들 가운데 상당수 목사님들은 지금 대한민국의 위대한 설교가로,
훌륭한 신학교 교수로, 대 교회 담임목사로 그리고 전 세계를 누비며 생명 걸고 사역하는 존경받는 선교사로
아주 역동적으로 각각의 사역의 현장에서, 목양의 현장에서 열심히 사역을 잘 감당하고 계시는 것이다.
그들은 교육부 인가를 받은 신학대학을 나오거나 신학대학원을 나온 것은 아니지만 아주 열심히 역동적으로 쓰임 받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사명자들이 꼭 교육부 인가 신학대학과 신학대학원을 나와야 사용 하신다는 것은 성경 어디를 봐도 없다.
우리가 이 시대에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하게 해 드릴만큼 생명을 구원하고 치유하고자 하는 마음의 의지와 중심이 얼마나
있는가를 보시는 것이다.
특별히 대한사이버 총회신학은 교단 총회에서 인준하는 신학교로서 교육부에 인가를 못 받았을뿐이지
배우는 과정은 일반 대학교, 대학원과 같다.
이처럼 총회인준과정을 밟고 목회사역하고 계시는 분들이 많이 있는데 결코 그 분들이 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에
나온 사람들보다 못한 경우는 보지 못했다.
그러면 사이버신학공부를 통해 얻게 되는 가장 큰 장점은 무엇일까?...
실제적인 측면에서 보면 가장 큰 강점은 오프라인과 똑같은 시청각 강의를 반복해서 시청하며 공부를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가끔 일터에서 오는 피곤함으로 인해 오프라인 공부를 해도 신학교에 가서 졸음으로 놓쳐 버릴 수 있는 강의를
인터넷으로는 몇 번이고 반복해서 보고 들을 수 있으며 보고 듣는 원하는 구간만큼만 마음껏 시청 할 수도 있으며....
시간이 없을 때는 오프라인에서는 바쁜 일로 수업을 빠져 강의를 못 듣게 되어도 온라인에서는 언제든지
어느 공간에서든지 인터넷만 되면 오프라인과 같이 똑같이 보고 들으며 컴퓨터가 없어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무조건 시청이 가능하여 심지어 지하철, 버스안에서 또는 산에 등반하다가도, 때로는 계곡에서도 통화만 되는 곳이면
장소와 시간에 제한을 받지 않고 언제든지 화면을 보며 공부를 할 수 있는 어마어마한 장점이 있다.
따라서 멀리 외지에 있는 산골, 도서지방에 계시는 분들이라도 얼마든지 신앙성장을 위해서, 사명을 위해서 도시까지
나오지 않아도 있는 자리에서 오히려 기도하며 영성훈련을 하며 사역을 준비할 수 있는 훌륭한 시스템이다.
또한 세계 어느 곳에서든지 인터넷만 가능하면 보고 듣고 할 수 있는 그야말로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기가 막힌
신학공부시스템이다.
그래서 또한 현지에 있는 선교사들의 재교육에도 큰 도움도 줄 수 있는 참 훌륭한 자원인 것이다.
이제 대한 사이버총회 신학교는 단순히 사이버상의 신학을 지향하는 것이 아니라 전국곳곳을 비롯하여 인터넷이 영향을
미치는 곳이라면 어디에서든지 이 시대 김치선 박사와 같은 이 나라 이민족을 살리는 위대한 주의 일꾼들을 양성하고
훈련하고자 한다.
특별히 총회에서 지원하는 장학제도를 통해 공부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최소한의 선교헌금으로만 공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어 정말 주를 위해 헌신하며 살겠다는 마음을 가지신 분이라면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