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는 자의 성화를 위해서는 일반적이거나 특별한 섭리가 그 수단으로 이용되기도 한다. 하나님께서는 아이성 침공에 실패를 경험하게 했던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성도들에게 역경을 만나게 하여서 자신을 돌아보게 하신다. 또 날마다 여호와와 동행을 했던 애녹처럼, 형통함을 통하여서 더욱 의를 위해 살게도 하신다. 같이 길을 걷다가 벼락에 죽은 친구를 보고 주의 종이 되었던 루터처럼, 갑작스런 재난을 만나게 하여서 새 길을 걷게도 하신다. 그러므로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면, 풀 한 포기를 보고도 거룩해질 수가 있다. 역사의 흥망성쇄를 보면서 거룩해질 수도 있다. 그래서 전도자는 사람의 모든 경험들을 열거한 후에 마지막으로 결론을 내리기를 "일의 결국울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킬지어다"라고 하였다(전 12:13).
성도는 믿음에 굳게 서서 담력을 가져야 한다.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는 자에게는 하나님께 의롭다 여김을 받기 때문이다. 다시는 정죄함을 받지 않기 때문이다. 영생하며 하나님의 상속자가 되어지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리스도를 닮아 의롭다 여김을 받은 사람답게 걸구한 삶이 됙 위한 푯대를 정하고 좌우로 치우치지 않는 달음박질을 하여야 한다.
거룩한 사람이 되기 위한 푯대를 정하고 좌우로 치우치지 않는 달음박질을 하여야 한다. 그래서 준비된 부르심의 상급을 차지할 수 있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