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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료실 여호수아22장
2013-07-10 00:00:00
관리자 조회수 664
 
여호수아 22 장
1. 목사님을 가리키는 말 중에 하나님의 종이라는 표현이 있다. 사도 바울이 즐겨 쓴 말 중에 하나이다. 사도 바울은 자신을 가리켜 하나님의 종이라고 불렀지 타인을 가리켜 하나님의 종이라고 부른 적이 없었다. 따라서 목사님이 자기 자신을 가리켜 하나님의 종이라고 하는 말은 좋으나 다른 사람이 목사님을 하나님의 종이라고 부르는 것은 옳지 못하다. 하나님의 사자라고 하는 것이 좋다. 나도 동감이다. 그런데 본문에는 이 설명과 다른 점이 있다 찾아보자.
여호수아가 모세를 가리켜 하나님의 종이라고 불렀다.
2. 5절의 '크게 삼가'를 쉬운 말로 바꾸어 보자.
아주 조심해서
3. 여호수아가 두 지파 반에게 하나님의 명한 것과 자신의 명령을 다 잘 지켰다고 칭찬하는데 구체적인 내용이 두 가지 있다. 무엇인가?
1) 여러 날 동안 2) 형제를 떠나지 아니하고
4. 여호수아가 두 지파 반에게 말한 내용의 요점을 두 문장으로 정리해보자.
1) 그동안 수고 많이 했다. 2) 돌아가도 좋다. 3) 하나님만을 섬기라.
1) 그동안 수고 많이 했다. 2) 돌아가거든 하나님만 잘 섬겨라.
(돌아가도 좋다란 말이 가장 핵심인데 정작 가장 핵심적인 말은 적게 하고 부수적인 말만 길다.)
////////5. 국민의 의무이기에 군에 입대하지만 2년 몇 개월 정도의 군대 생활이 결코 짧은 것이 아니다. 공부나, 가족, 특히 애인과 헤어져 있어야 하는 아픔은 결코 작지 않다. 두 지파 반은 자기들의 기업을 얻기 위하여 군 복무를 한 것이나 다름없다. 그런 어려운 기간을 몇 년이나 보냈는가?
7년///////////대체//////////////
5. 앞에서 본 대로 가나안 전쟁을 7년 정도 걸렸는데 두 지파 반의 용사들은 그동안 가족과 떨어져 형제들을 위하여 앞장서서 싸웠다. 가족이나 특히 애인(그 때도 연애가 있었는지 모르겠지만)과 헤어져 지낸 기간이 굉장히 긴 셈이었다. 이것을 요즈음 말로하면 무엇에 해당하는가?
군 복무
6. 7절의 '기타 반 지파'도 좀 헷갈리는 표현이다. 헷갈리지 않게 표현을 바꾸어보자.
나머지 반 지파
7. 6절에서 두 지파 반이 '자기 장막으로 갔더라'고 하고선 9절에 또 '가니라'라는 말이 있다. 같은 사건을 반복해서 기록하는 방식을 여러 번 보았을 것이다. 9절에서 반복하고 있는 것은 무엇을 추가로 설명하기 위함인가?
그냥 돌려보낸 것이 아니라 많은 전리품을 가지고 가게 하였음
8. 홍 은표의 할아버지가 양봉을 한다는 것을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고 있는데 은표가 어릴 때 대단히 뚱뚱했다.
사람들이 꿀을 많이 먹여서 그렇지요 하고 물었는데 사실은 꿀이라고는 입에 대지도 않았다.
동생이 서울대에 합격했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사람들이 형과 형수가 선생님이니까 얼마나 많이 가르쳤겠느냐고 하는데 눈꼽만큼도 가르친 적이 없었다.
어느 여선생님이 새로 부임했는데 교감선생님이 '보기보다는 호봉이 참 높네요'라고 인사를 했는데 그 여선생이 발끈 했단다. '지 돈으로 월급 주나' 속으로 그렇게 생각했는데 나중에 교감선생님이 참 좋은 분인 것을 알고 그 때 왜 그런 질문을 했느냐고 물었더니 '보기보다 젊어 보인다'는 뜻이었단다.
이런 예를 들자면 한이 없다. 객관적인 사실을 보고 주관적으로 판단하는 경우에 무수한 오류가 있음을 안다면 타인의 어떤 행위에 주관적인 해석을 함부로 하는 일은 대단히 위험하다. 심지어 친구 결혼식에 갔다가 신부가 바뀐 경우도 있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편지내용을 잘못 해석했기 때문이었다. 이와 같은 현상을 본문에서 다음과 같이 찾아보자.
1) 객관적인 사실 ; 두 지파 반이 요단 가에 볼만한 단을 세웠다.
2) 주관적인 해석 ; 하나님이 아닌 다른 신을 섬길려나 보다.(실로에 모임)=자기를 위하여 단을 쌓았다.
(어떤 행위 하나를 두고 자기나름의 해석을 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9. 이스라엘이 출애굽할 때 전체 인구수가 대략 200만으로 추산이 되는데 어떻게 해서 14절에 1,000만인이 되었을까?
1,000만인이란 말은 전체라는 뜻이지 구체적인 숫자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리브가가 결혼할 때 천만인의 어미가 될지어다.
10. 이스라엘 10지파의 대표로서 비느하스가 하는 말 속에는 바탕이 되는 두 가지 사건이 있다.
1) 그 사건들이 무엇이며, 2) 따라서 그가 가장 두려워하는 일은 무엇인가?(31절도 참고)
1) 브올의 죄악(24,000명이 죽음 민 25:1-9), 아간의 범죄
2) 일부의 범죄로 전체가 벌을 받는 것 (너희가 잘못해도 우리도 벌을 받는다)
(너희 ↔ 온 이스라엘 18)
브올의 범죄; 이스라엘이 모압 평지에서 행한 우상 숭배와 음행죄(비느하스의 거룩한 분노)
11. 22절에 하나님을 가리키는 말이 몇 가지가 있는가?
4가지 - 전능하신 자(엘), 하나님(엘로힘), 여호와, 주
12. 두 지파 반이 새로운 단을 세운 목적이 무엇이라고 말하는가?
1) 너희 자손들이 우리 후손들에게 '너희는 여호와의 백성이 아니다' 라고 헛소리를 할까 염려가 되어서
2) 제사용 단이 아니라, 단지 모형일 뿐이다.
3) 만약 분쟁이 일어나면 이 단이 증거가 될 것이다.
13. 훗날에 있음직한 다음 대화를 통해서 두 지파 반의 어떤 의도가 성공했는가?
우리는 하나(한 집안)다.
저게 뭐예요?
단이지.
단이 뭐 하는 건데요?
제사 지내는 곳이란다.
한 번도 제사 지내는 것을 본적이 없는 데요?
그래 저건 제사를 지내고 위해서 만든 것이 아니고 요단 강 건너 편 실로에 진짜가 있고 저 건 가짜야.
가짜를 왜 만들었어요?
음 그건 말이야 저쪽은 큰 집이고 이 쪽은 작은 집이라는 증거란다. 우리 집에 있는 할아버지 사진하고 똑 같은 사진이 큰 집에도 있는 것 봤지? 같은 이치야
14. 요단 강을 다시 건너는 이들은 만감이 교차했을 것이다.
어떤 감회에 젖으면서(=어떤 생각을 하면서) 요단을 건넜을까?
요단 강을 마른 땅처럼 건넌 일, 가족과의 이별, 가나안 땅에서 겪은 무수한 전쟁
15. 두 지파 반이 7년이라는 세월 동안 가족과 떨어진 채 드디어 임무를 완수하고 돌아간다는 흥분과 감격과 염려에서 단을 세운 것은 충분히 이해가 된다. 그러나 냉정하게 생각해보면 민족의 단일성을 유지한다는 차원에서 보면 다른 방법이 있었을 것이다. 여호수아서의 범위를 벗어나는 질문이지만 평소 실력을 발휘해서 답해보자.
유월절 절기만 착실하게 지키면 된다. 매년 일차씩 하나님을 뵈어야 한다.
즉 일 년에 한 번 실로에 예배하는 행위만으로도 충분히 가능하다.
16. 군에 입대하여 행정학교에서 교육을 받고 있을 때 우리 중대장이 교인이었다. 어느날 야간 취침 점호 때 호주머니 검사를 하다가 영어 성경을 보더니 '교인 인가?'라고 짧고 조그마하게 물었다. 나도 짧고 조그마하게 '예'라고 대답했다. 약 두 달간 거기 있었는 데 그 중대장에게 당연히 요구해도 될만한 당연한 부탁조차 하지 않았다. 난 단지 그 분이 같은 하나님을 섬긴다는 그 자체만이 내게 큰 기쁨이었다. 그 기쁨은 그 분에게서 내가 얻을 수 있는 어떤 유익이나 편리함 때문이 아니었다. 그 분에게 이런 저런 부탁을 함으로 그런 것 때문에 중대장이 교인인 것을 기뻐하는 것이 아님을 내 스스로 증명하고 싶었다. 이름도 얼굴도 기억 나지 않지만 또 나를 위해서 무슨 편리를 보아준 것도 전혀 없지만 같은 하나님을 섬기는 분이었다는 그 사실 하나로 내 기억 속에 또렷이 남아서 나를 기쁘게 한다. 본문 어느 구절과 관계가 있을까?
33 (즐겁게 한지라) 〉30 (좋게 여긴지라)
17. 비느하스의 보고를 들은 이스라엘이 오히려 즐거워한 이유는 무엇인가?
하나님을 떠나 다른 신을 섬기려고 하는 줄 알았는데 오히려 하나님을 더 잘 섬기기 위함이라는 말을 들었으므로
18. 요단 가에 단을 세운 두 지파 반과 동족이지만 진멸시키겠다고 들고 나선 9지파 반을 서로 비교하면
1) 누가 더 하나님께 열성적인가? 2) 왜 자칫하면 民族相殘의 비극을 가져올 수 있는 이런 오해가 생겨났는가?
3) 어떻게 해서 이런 비극이 현실화되지는 않았는가?
1) 같다.
2) 사전에 협의가 없었기 때문이다. (대화부족)
3) 대화로 오해가 풀렸기 때문이다.
19. 우리 집 애들 둘을 수영장 데려다 주기로 했는데 하도 말 안듣고 싸우길래 '수영장 취소'를 선언해 버렸다. 한 녀석은 대뜸 포기해버렸다. 한 녀석은 아빠 말을 영 무시해버리고 그래도 데려다 달라고 떼를 쓴다. 대부분의 아버지는 아버지의 권위에 항복하는 아이보다 이를 무시하고 계속 달라붙는 아이가 더 좋다고 한다. 여호수아가 두 지파 반에게 하나님에게도 이렇게 하라고 이르는 말이 있다. 어느 단어가 그런 어감을 줄까?
친근히 하고(=착 달라붙다↔사랑하고 5)
20. 34절에 보면 작은 글자로 '엣이라'고 쓰여져 있다. 왜 글자가 작을까? 이건 성경공부가 아니라 책을 읽는 방법을 아는 것인데 어쨌든 답이 성경책 안에 있으니 찾아보자.
창세기 앞 범례에 '원문에 가입한 작은 글자는 원문의 뜻을 더 밝힘임'
(加入했다는 말은 원문 성경에는 없는 말을 첨가했다는 뜻이다)
분의(分誼) ; 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