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수아 18 장
1. 7년간의 전투를 통하여 가나안의 거의 전부를 점령해 놓고도 자기 땅을 갖지 않고 실로에 진을 치고 모여있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모습을 상상해보고 1) 여러분들이 여호수아라고 가정해서 꾸중을 한 번 해보자. 2) 이것이 오늘날 우리의 어떤 모습을 가리키고 있을까? 3) 이런 신앙인의 모습을 꾸중하고 있는 찬송가는?
1) 아이고 이 답답한 백성들아! 다 이겨놓고도 가져가기만 하면 되는 데 머하고있노?
2) 교회에만 모여서 신자노릇하고 학교나 사회에서 당당하게 신자노릇하지 못하는 것
눈 앞의 작은 어려움을 이기지 못하여 감히 신앙의 길을 걷지 못함
우리의 구원은 예수님께서 다 이루어 놓으셨다는데도 구원에 대한 확신이 없음
3) 408장;찰싹거리는 작은 파도보고 맘이 조려서 못가네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우리의 싸움은 이미 다 이겨놓은 것을 차지하기만하면 되는 싸움이다.
그릇된 욕심과 작은 희생을 두려워하기 때문에 어쩌면 큰 것을 놓치고 있는지도 모른다.
2. 미국으로 건너간 청교도들은 혹독한 겨울을 지내고 첫해 농사를 지어서 제일 먼저 교회를 지었고 그 다음 해에 학교, 마지막 해에 자신들이 거하기 위한 집을 지었다고 한다. 그래서 미국이 하나님의 복을 받았다고 한다. 이스라엘 백성들의 행적과 비교해보자.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땅을 다 정복했으면 그 다음에 마땅히 해야 할 일 두 가지가 있다면?
회막을 세우는 일과 땅을 차지하는 일(기업을 분배하는 일)
(교회 일은 잘하는 데 세상 속에서 마땅히 해야 할 일을 제대로 하지 않는 것도 소명에 충실치 못한 행위이다. 가정 일에 소홀하면서 교회 일에 헌신하는 사람, 시어머니 구박하면서 새벽기도 다니는 사람, 직장에서 꾀부리면서 교회 자랑하는 사람)
3. 다시 한 번 더 정리해 보자. 아직도 땅을 얻지 못한 지파가 어떻게 7지파인지?
12지파 - 르우벤, 갓, 므낫세반, 므낫세반, 유다, 에브라임, 레위 = 7지파?
(땅을 분배받은 지파가 6지파이지만 므낫세와 에브라임을 한 지파로 취급해서 5지파 +레위
4. 베냐민 지파의 남쪽에는 유다 지파가 있다. 두 지파의 경계선은 일치해야 옳다.
실제로 일치하는지 비교해보고 차이점이나 특징이 있으면 말해 보시오. (15:5-9)
같은 것 같다. 다만 기록하는 순서가 반대로 되어있다. 경계선이 짧다(좁은 지역이기 때문에).
5. 총리가 된 요셉이 가장 보고 싶었던 형제는 베냐민이었다. 억지로 베냐민을 곁에 두고 싶은 데 유다가 나서서 데리고 돌아가지 않으면 안되는 이유를 아주 장황하게 설명하는 대목이 창세기에 있다. 이들 삼형제의 관계가 땅을 분배하는 데도 비슷한 모습을 띠고 있다. 어떻게?
베냐민 자손의 영토가 유다와 요셉자손의 중간(11)
베냐민 자손의 북방 경계 ; 요단 → 벧아웬 황무지 → 루스 → 아다롯 앗달 → 벧 호론
베냐민 자손의 서방 경계 ; 벧 호론 → 기럇바알(기럇여아림)
베냐민 자손의 남방 경계 ; 기럇여아림 → 넵도아 → 르바임 → 힌놈의 골짜기 → 여부스 → 엔 로겔 → 엔 세메스 → 글릴롯 → 보한의 돌 → 아라바 → 벧 호르라 → 염해의 북편 해만
베냐민 자손의 동방 경계 ; 요단
6. 베냐민이 차지한 성읍들 중에서 낯이 익은 성읍이 있으면 골라서 특징이나 사건이나 무엇이든지 낯이 익은 이유를 적어보세요. 단 지명을 써놓고 인명을 설명하지는 말 것.
여리고, 벧엘, 기브온, 라마, 여부스(예루살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