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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료실 여호수아 4 장
2013-07-24 11:53:28
관리자 조회수 944
 
여호수아 4 장
 
 
1. 요단 강을 건넌 기념으로 여호수아가 세운 돌은 전부 몇 개인가?
 
12 (유숙할 곳)+12 (제사장이 서 있던 곳)=24
 
2. 후손들이 여기 웬 돌을 이렇게 세웠어요? 라고 물으면
1) 뭐라고 대답했을까요?
 
요단 강을 건넌 기념으로, 원래는 요단 강물 속에 있었는데 우리 조상들이 맨땅처럼 건널 때 그 증거로 가지고 나온 돌이란다.
 
2) 기념비를 세우라는 하나님의 궁극적인 의도는 무엇인가?
 
땅의 모든 백성으로 여호와의 손이 능하심을 알게 하려고
너희로 너의 하나님 여호와를 영원토록 경외하게 하려고(4:24)
 
3) 그 하나님의 의도를 한 마디로 요약하면
 
하나님을 기억하는 것 (최종 목표는 하나님을 기억하는 것이다. 수양회에 다녀온 이야기하라면 몰래 도망 다니며 군것질한 이야기, 어느 교회에 어떤 괴물이 있더라는 이야기, 목사님이 해준 우스운 이야기 등이다. 어느 선생님, 어느 목사님, 어느 교회가 아니라 하나님에 대해서 배운 기억이어야 한다)
 
3. 여호수아가 어떤 점 때문에 모세의 후계자가 되었는지 성경은 자세히 밝히지 않고 있다.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은 가데스 바네아에서 갈렙과 함께 하나님에 대한 확고한 신앙을 보여준 것이다. 그렇다고 여호수아가 모세의 후계자 노릇을 잘 할 수 있었다는 보장이 되지는 않는다. 여호수아가 모세의 후계자 노릇을 잘 할 수 있었던 근거는 무엇인가?
 
14절(여호와께서 크게 하시매)
 
4. 여호수아서의 주인공은 여호수아라고 생각하기 쉬우나 그렇지 않다. 본문에서 그 증거를 찾아서 설명해보자.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명하신 일들이 기록되어 있다.(1, 8, 10, 14, 15)
 
5. 백성들은 강을 속히 건넜다. 급하게 건너야 할 이유가 있었을까? (O, X로)
 
물이 다시 넘칠 것 같아서 (X)
제사장들이 오래 서 있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O)
가나안에 드디어 들어간다는 기쁨 때문에 (O)
 
6. 이스라엘이 출애굽한 지 40년 만에 가나안으로 들어왔다고 한다. 다음 구절을 참고 하면
1) 당장 할 일이 무엇인가? 2) 정확하게 몇 년 며칠만에 가나안에 들어왔는가?
'정월 10일에 어린 양을 준비해서 14일 저녁까지 간직했다가 해질 때에 그 양을 잡아서 유월절을 지켰는데 이것은 매년 지켜야하는 것이다(출12:3-6). 그날 밤에 애굽의 장자가 다 죽고 급하게 쫓기듯이 나왔다고 보면 15일에 출애굽을 했을 것이다.'
 
1) 유월절 준비 (이스라엘 백성이 요단 강을 건넌 것이 정월 10일이었다)
2) 40년에서 5일 부족
 
7. 본문을 시간에 유의하여 네 문단으로 나누어 보자.
 
1-9(기념비 준비), 10-14(여호수아의 순종, 커짐), 15-18(기적의 끝), 19-24(기념비를 세움)
 
8. 요단 강을 건넌 기사가 3장과 4장에 걸쳐서 여러 번 나오고 있다. 같은 사건을 설명하는 각 장에서 강조점이 조금 다르다. 어디에 강조점이 있는 것인지 생각해 보자.
 
3장 ; 언약궤 4장 ; 기념비
 
9. 요단 강을 건넌 기사가 3:14-17에도 있고 4:10-14, 4:15-18에도 있다.
빈 곳에 알맞은 말을 채우고 난 후에 세 군데의 기사가 중복인지 아닌지 말해 보자.
 
항 목
3:14-17
4:10-14
4:15-18
행렬의 순서
제사장이 앞에서
 
 
요단을 건넌 때
모맥 거두는 시기
 
 
물의 흐름이 끊어진 때
제사장이 물에 발을 담그자
 
 
물의 흐름이 끊어진 모양
아담 근처에서 일어서고
 
 
제사장들의 역할
요단 가운데 굳게 서고
명령이 다 마치기까지 요단 가운데 서고
 
백성들의 모습
마른 땅으로 건너니라
속히 건넜으며
 
마지막에 건넌 것은
 
여호와의 궤와 제사장
 
동행한 자들
 
무장한 두 지파 반
 
기적의 결과
 
여호수아가 커짐
 
물이 다시 흐르게 되는 과정
 
 
언약궤를 맨 제사장들의 발이 육지에 닿자 물이 다시 흐름
 
 
중복이 아니다. 강조점이 다르다 보니 반복이 되고 있다.
 
10. 서로 다른 여러 기사를 편집하다보니 이야기가 반복이 된다고 주장하는 학자도 있다. 이렇게 주장하는 학자는 성경책을 주로 표절해서 쓴 3류 연애소설보다 못한 책으로 취급하는 셈이다. 왜 그런지 설명해보자. (참고로 여러분이 만약 편집자라면 여기 저기서 비슷한 글들을 주워 모아 만든 표를 내지 않기 위해서 어떻게 할 것인지 생각해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조금만 신경쓰면 중복되는 부분을 제하고 하나의 깔끔한 장문으로 고칠 수 있다. 편집이라면 그 정도의 성의는 있어야 한다. 그런 성의도 없이 서로 비슷한 이야기를 그대로 갖다 붙였다는 것은 모독이다. 여러분이 만약 편집자라면 했던 말 또 하는 식으로 편집하겠는가? 다시 말하면 세 군데 기사를 하나의 정돈된 기사로 만드는 일이 어려운 일이겠는가? 여호수아書가 그렇게도 무성의하게 기록된 글로 보이는가? 아마 이 글을 쓸 때까지도 여호수아는 흥분과 감격을 가라 앉히기가 어려워서 할 말이 많았는지도 모른다. 이 말도 하고 싶고 저 말도 하고 싶고. 그러다보니 반복이 된 것처럼 보이지만 강조점이 전부 다르다. 내라도 다음과 같이 편집을 해볼 것이다. (뒤에 부록삼아)
 
백성이 요단을 건너려고 자기들의 장막을 떠날 때에 제사장들은 언약궤를 메고 백성 앞에서 행하니라. 요단이 모맥 거두는 시기에는 항상 언덕에 넘치더라. 궤를 멘 자들이 요단에 이르며 궤를 멘 제사장들의 발이 물가에 잠기자 곧 위에서부터 흘러 내리던 물이 그쳐서 심히 멀리 사르단에 가까운 아담읍 변방에 일어나 쌓이고 아라바의 바다 염해로 향하여 흘러가는 물은 온전히 끊어지매 백성이 여리고 앞으로 바로 건널새 여호와의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은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명하사 백성에게 이르게 하신 일 곧 모세가 여호수아에게 명한 일이 다 마치기까지 요단 가운데 마른 땅에 굳게 섰고 온 이스라엘 백성은 마른 땅으로 속히 요단을 건넜으며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과 므낫세 반 지파는 모세가 그들에게 이른 것 같이 무장하고 이스라엘 자손들보다 앞서 건너갔으니 사만 명 가량이라. 모든 백성이 건너기를 마친 후에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일러 가라사대 증거궤를 멘 제사장들을 명하여 요단에서 올라오게 하라 하신지라. 여호수아가 제사장들에게 명하여 요단에서 올라오라 하매 여호와의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이 요단 가운데서 나오며 그 발바닥으로 육지를 밟는 동시에 요단 물이 본 곳으로 도로 흘러 여전히 언덕에 넘쳤더라.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과 므낫세 반 지파의 용사들을 앞세워 싸우려고 여리고 평지에 이르니라. 그 날에 여호와께서 모든 이스라엘의 목전에서 여호수아를 크게 하시매 그의 생존한 날 동안에 백성이 두려워하기를 모세를 두려워하던 같이 하였더라. 세 군데의 기록을 한군데 모은 글이다. 흥분을 가라앉히고, 남의 일같이 차분하게 쓰면 이렇게 될 것 같다.
 
11. 10절에 두 번 나오는 '일'의 구체적인 내용은 '여호수아가 백성을 인솔하고 요단을 건너는 것'이다.
이것은 누가 누구에게 이른 것인가? (신1:38, 3:28, 31:3)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모세가 여호수아에게 여호수아가 백성에게 이른 일
 
12. 이스라엘의 후손들이 하나님을 잊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유월절을 지키게 하고, 기념비를 세우고 나중에 보면 할례를 행하고 율법을 기록하여 차고 다니게까지 한다. 이 모든 기념물들은 하나님의 놀라운 기적과 관련이 있다. 즉 애굽의 장자가 다 죽는 가운데서 살아난 일, 요단 강을 건넌 일,광야에서 놀라운 하나님의 나타나심을 목격한 일 등과 관련이 있다. 여러분에게 있는 하나님을 잊지 않기 위한 기념물은 무엇인가?
 
(모험적인 신앙을 갖도록 권한다. 그래야 하나님의 도우심을 체험하게 되고 잊을 수 없는 경험을 갖게 된다.
추가로 간증을 인용하든지)
기념이 되리라 ; 표해두고 기억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