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수아 3 장
1. 물이 없어서 수천 Km밖에서 물을 끌어오는 리비아의 대수로 공사가 완료되어 물이 쏟아져 들어올 때 水路에 뛰어들어 환호성을 지르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았는가? (대통령인 가다피도 뛰어들어갔었다) 수영복 입고 뛰어든 사람은 몇 사람이었을까? 그 장면을 생각하면서 본문을 살펴보자. 40년 동안 사막을 정처없이 헤매다가 드디어 고향으로 들어가는데 강만 건너면 먼 옛날부터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땅이다. 이제야 방황도 끝, 고생도 끝이다. 요단 강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취한 행동은 일반적인 경우와 어떻게 다른지 설명해 보자.
일반적인 경우; 바로 물에 뛰어들어서 헤엄쳐서 건너는 사람도 있을 법 = 환호, 흥분
이스라엘의 경우; 너무나 차분함 (강 가에서 바로 건너지 않고 사흘동안 유숙한 점, 성결하라는 점)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흥분하고 감격할 지언정 엉뚱한 일에 신경쓰지 않는 점, 하필 이 부분 공부를 할 때 후배들이 간식을 가져왔다. 공부할 시간이 부족한 판에 간식에 반가워 할 시간이 없어서 너무나 차분하다면 제대로 된 학생 아닐까?)
2. 요단강을 마른 땅처럼 건너는 기적을 베푸시는 이유는?
1) 여호수아를 키우심(3:7),
2) 이스라엘이 승전할 것임을 보여주는 증거(3:10),
3) 땅의 모든 백성으로 여호와의 손이 능하심을 알게 하며 너희로 여호와를 영원토록 경외하게 하려 하심(4:24)
3. 우리는 보통 확률이 높은 기도를 한다. 어느 정도 가능성이 있어 보여야 기도를 한다는 뜻이다. 기드온이 하나님에게 증거를 요구할 때나 엘리야가 갈멜산에서 하나님께 기도할 때는 확률을 낮추는 것을 볼 수 있다. 요단을 건너는 기적에서도 이런 현상(우연히 강물이 말라서 맨땅으로 건너게 되는 가능성이 전혀 없음을 보여주는 현상)이 보인다. 어느 말인가?
15;요단이 모맥 거두는 시기에는 항상 언덕에 넘치더라
4. 다음 두 성구에서 하나님에 대한 태도를 비교해보자
1) 어느 쪽이 우리의 자세와 닮았는가?
2) 요단물이 끊어지는 기적은 둘 중에 어느 쪽인가?
1)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시사 내가 가는 이 길에서 나를 지키시고 먹을 양식과 입을 옷을 주사 나로 평안히 아비 집으로 돌아가게 하시오면 여호와께서 나의 하나님이 되실 것이요 내가 기둥으로 세운 이 돌이 하나님의 전이될 것이요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모든 것에서 십분의 일을 내가 반드시 하나님께 드리겠나이다. 창 28:20-22
2)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마6:33
(제사장의 발이 물에 잠기자 물이 끊어짐↔물이 끊어져야 들어가지요)
5. 요단강에 1) 제일 먼저 들어간 사람은 누구이며 2) 제일 나중에 나온 사람은 누구인가? 3) 왜 그래야 하는가?
1) 언약궤를 맨 제사장 (3:14), 2) 언약궤를 맨 제사장 (4:18), 3) 하나님으로 시작해서 하나님으로 마침
6. 하나님을 어떤 분이라고 묘사하고 있는가?
사시는 하나님(3:10), ↔ 사신 우상
온 땅의 주(3:11) ↔ 주인이 나가라면 나갈 수밖에 없는 가나안 족속들
7. 요단강 물이 언제 끊어졌으며 언약궤를 맨 제사장들은 어디에 서있었는가?
발이 물에 잠기자(어느 정도 잠기자 끊어졌을까?), 요단 한 가운데
8. 이스라엘 백성들의 광야 생활은 우리들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보여준다. 광야를 헤맬 때도 무작정 다닌 것이 아니라 구름 기둥과 불기둥이 인도하는 데로 다니며 살았다. 오늘 본문에서도 이전에 지나보지 못한 길을 가는데
1) 무엇을 따라서 갔는가?
2) 어떻게 따라갔는가?
3) 그것은 우리에게 가보지 못한 인생 길을 갈 때에 어떻게 갈 것을 말하고 있는가?
1) 하나님의 언약궤를 맨 제사장을 따라갔다.
2) 약2,000규빗 떨어져서, 스스로 성결케 해서
3) 하나님을 따라 가는 삶이어야 한다. 그러나 경외하는 삶이어야 한다.
9. 사르단은 백성들이 서 있는 곳의 상류일까 하류일까?
상류(물의 흐름이 멈춘 곳)
10. 믿음으로 받으니까 요단 강을 건넌 사건이 우리에게 감격이 되지, 믿지 않는 사람이 들으면 코웃음을 칠 이야기이다. 우리의 삶도 믿지 않는 사람들이 보기에 웃기는 삶이어야 한다. 즉 언약궤를 앞세우고 요단 강을 건너는 일을 우리도 해야 한다는 말이다. 우리에게 언약궤는 무엇이며 요단 강은 무엇인가?
우리의 언약궤 :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 하나님의 말씀
우리의 요단 강 : 죄악의 물결, 우리 앞에 닥치는 어려움
(죄악이 판을 치는 이 세상 속에서도 고요함과 평안을 유지할 수 있음) - 이해할 수 없을 정도의 고요함과 평온함을 유지하는 삶이어야 한다. ↔ 정신병을 앓는 멀쩡해 보이는 어른들이 굉장히 많음